[프라임경제] 루치펠로(대표 오은영)는 지난 24일 호주 글로벌 매장 'DFO 홈부쉬'에 입점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드니 최대 쇼핑 센터로 알려져 있는 DFO는 센트럴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페라가모(FERRAGAMO), 버버리(BURBERRY) 등 명품·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각종 생활용품과 스포츠 브랜드들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어 현지인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루치펠로가 지난 24일 호주 글로벌 매장 'DFO 홈부쉬'에 입점했다. ⓒ 루치펠로
루치펠로 측에 따르면 전 제품에 △CMIT △MIT △트리클로산 △파라벤 △사카린 등 유해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천연 유래의 원료로 대체해 임산부와 6세 이상의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어 국내외에서 관심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루치펠로 관계자는 "코트라에 따르면 K뷰티와 K컬쳐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오세아니아 시장에서 한국 제품의 인지도가 상승하는 추세로 지난 2017년 기준, 호주의 한국 제품 수요가 전년 대비 23% 늘었을 정도"라며 "루치펠로 역시 현지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은영 루치펠로 대표는 "홍콩에 이어 호주에 정식 수출을 완료했다. 이를 시작으로 미주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 할 계획"이라며 "그간 해외 여행객들이 국내에 들어와서 꼭 사가는 기념품이었다면 이제는 해외 시장에서도 루치펠로를 접할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루치펠로는 국내 5대 면세점(롯데·신라 등)과 5대 백화점(롯데·신세계 등)에 입점돼 있으며 홍콩, 호주 시드니에서도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