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아르콘이 운영하는 판교 스타트업캠퍼스가 개관 2주년을 맞이해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아르콘은 전일제 창업교육부터 초기 스타트업 인큐베이팅까지 독자적 스타트업 지원체계를 통해 청년 업 탐색과 스타트업 발굴,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스타트업캠퍼스 및 오즈 인큐베이션센터의 지원사업 및 교육 운영 성과를 널리 알리고, 초기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대외 관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스타트업캠퍼스 교육과정을 수료한 국내외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마련된 프로그램의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하기 위한 결선 및 데모데이가성과공유회에 연이어 개최된다.
먼저 5일 오전 세션에서는 '스타트업캠퍼스가 걸어 온 지난 2년'이라는 주제로 'OZ Table(라운드테이블)'이 열린다. 허인정 스타트업캠퍼스 대표와 이지선 오즈 인큐베이션 센터 대표를 포함한 스타트업캠퍼스 대표, 코치진이 모여 스타트업캠퍼스가 걸어 온 지난 2년간의 운영성과 및 사례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후 세션에서는 스타트업캠퍼스와 필리핀 스타트업육성기관인HiFi가 함께 운영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 프로젝트인 제1회 스타트업캠퍼스 SDG캠프의 결선 및 스타트업캠퍼스 출신 12개 스타트업이 참가하는 스타트업캠퍼스 동문 데모데이가 열린다.
스타트업캠퍼스는 2016년 10월부터 전일제 창업교육과정인 '시그니처 코스'를 통해 4회기에 걸쳐 400여명의 청년 창업가를 탄생시킨 바 있다.
장래주 스타트업캠퍼스 국장은 "동문 데모데이와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잠재력을 갖춘 시그니처 코스 출신 창업가들이 후속 지원 및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6일에는 경기도 내 기업과 함께하는 공모전인 청년해결단 결선과 스타트업캠퍼스 하드웨어지원사업 데모데이가 진행된다. 청년해결단은 경기도 내 중소, 중견, 스타트업의 경영 현안 어젠다에 대해 청년 팀이 해결책을 제안하는 프로젝트이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스타트업캠퍼스 하드웨어지원사업 데모데이가 개최된다. 초기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위한 교육, 코칭, 제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 기획을 지원하며 데모데이를 통해 선정된 우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제작지원금을 제공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심천 대공방 시제품 제작 연계 및 글로벌 우수 박람회 참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2주년 성과 공유회에서 진행되는 SDG캠프와 청년해결단 결선, 동문데모데이 평가기준에는 일반인 참가자의 평가가 반영한다. 페이스북 생중계를 통해 양일간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인 참가자 평가는 스타트업캠퍼스 자체 학사 관리·아이디어 플랫폼을 통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