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홈쇼핑(028150·대표 허태수)은 28일 서울시 용산구 동자아트홀에서 '영상미디어사회적기업 제작영상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올해 1월부터 진행된 영상/미디어 분야의 사회적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인 '두날개 프로젝트'의 최종선정 4팀의 결과물을 발표 하는 자리로, 사업기간 동안 제작된 사회적가치를 주제로 한 영상을 소개했다.

GS홈쇼핑은 28일 서울시 용산구 동자아트홀에서 '영상미디어사회적기업 제작영상 상영회'를 개최했다. ⓒ GS홈쇼핑
이번 영상 제작을 지원한 '두날개 프로젝트'는 영상/미디어 분야의 사회적기업이 장애, 다문화 가정 등의 소외계층이 처한 어려움을 알리고 사회적기업, 윤리적소비 등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해 온 사업이다.
GS홈쇼핑은 콘텐츠 제작을 위한 제작 비용 1억4000만원, 그 밖에 프로젝트 진행 비용 6000만원을 포함, 총 2억원을 지원해 왔다.
뿐만 아니라 이날 행사에서는 GS홈쇼핑의 2019년 영상미디어 사회적기업/소셜벤처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 설명회를 통해 GS홈쇼핑의 내년의 영상미디어분야 지원에 대한 포부를 알리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공표했다.
주운석 GS홈쇼핑 대외/미디어 부문장 상무는 "요즘의 사회는 텍스트보다는 영상을 통해 정보와 아이템을 소비하고 있다"며 "GS홈쇼핑은 영상을 통해 공감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