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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하프클럽, 소상공인 인큐베이팅·판로개척 지원

우수 소상공인 업체 15곳 선정⋯하프클럽 입점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11.22 13:39:47
[프라임경제] LF 계열사인 트라이씨클(093050·대표 권성훈)의 브랜드 패션몰 하프클럽은 패션업계 동반성장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판로개척에 나선다.

하프클럽은 SBA(서울산업진흥원)에서 선정한 우수 소상공인 업체의 쇼핑몰 입점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퀄리티 높은 제품을 제작하고 있지만 안정적인 판매 채널과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하프클럽이 패션 전문몰인 만큼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에 적합한 업체를 우선적으로 선정했고, 12월까지 총 15개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하프클럽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소상공인 업체는 △데케트스튜디오(수제화) △마이티앤츠(구두) △주연(여성 액세러리) △심야공방(가죽소품) △플레이클라우드(유아동복) 등 12곳이다.

SBA '유통품평회'는 도심 제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우수 소상공인 업체에 유통 전문가와의 대면 컨설팅 및 온라인 유통채널 상품등록 등을 지원한다. 

하프클럽은 이번에는 SBA와 협업해 우수 소상공인 업체에 자사 쇼핑몰 입점 기회를 제공했지만 향후 온라인 홍보, 프로모션 기획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의 상생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하프클럽에 입점한 소상공인 업체는 "제품을 잘 만들어도 인지도가 낮아 팔 곳을 찾는게 어려웠는데 좋은 기회를 얻은 만큼 유통사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화정 트라이씨클의 하프클럽 사업부장은 "소비자에게는 다양하고 개성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고, 소상공인들도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어 모두가 윈윈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잠재력을 가진 소상공인 발굴과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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