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몇 년간 인도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 글로벌 IT 기업들은 인도에 들어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독일의 경우 인더스트리 4.0을 함께 구현할 국가로 인도를 지목해 총리 주도로 인도와 체계적인 협력 시스템을 만들고 수많은 기업이 진출했다.

인도 4차산업혁명, 세계를 움직이다. ⓒ 살림
이에 한국도 편승을 해야 하지만 인도 IT 산업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이 적어 협업하기 힘들다.
이 책은 혁신적 변화를 통해 발전하는 인도를 먼저 느끼고 그들과 같이해 알게 된 이야기를 객관적으로 쓴 책이다. 인도를 통해 밝은 미래를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조그마한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아 재미를 더했다.
인도 IT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보고자 하는 독자, IT 스타트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서 역할을 할 것이며 살림에서 출판했으며, 정가는 1만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