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스코(005490)가 오는 24일 10대들 꿈을 응원하기 위해 '블루밍 드림스(Blooming Dreams)' 포스코 콘서트를 개최한다.
'블루밍 드림스'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0대들에게 꿈에 대한 열정·아름다움과 노력·가치를 전하고, 양질 공연을 무료 제공해 문화 체험 기회를 갖게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공연에는 아이돌 가수 △청하 △(여자)아이들 △빅톤이 출연한다. 공연은 약 120분간 진행되며, 럭키드로우 및 베스트샷 선발 등 관객 참여형 이벤트도 펼쳐진다.
'청하'는 프로듀스 101 시즌1 당시 얼굴을 알렸다. 소형 기획사 소속이지만 본인 실력을 입증해 I.O.I로 데뷔했고, 이후 솔로로 전향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탈락했으나, 랩 실력을 갈고닦아 '힙합 아이돌' 대표주자가 된 래퍼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도 참여한다. 또 최근 유럽 투어를 성료한 빅톤도 함께 무대를 빛낸다.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10대 청소년 누구나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포스고 관계자는 "기업시민으로서 콘서트나 키즈콘서트 등 메세나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질 높은 문화 공연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공연에는 한국 혈액암협회 10대 환우 및 가족 30여명을 초청해 힘든 상황에서도 꿈을 향한 희망과 노력을 포기하지 않도록 응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