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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고인치 비중 52.0%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

영업이익 '美 테네시공장 초기 비용' 전년比 15% 감소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10.29 15:25:01
[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161390)는 2018년 3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7557억원 △영업이익 1846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발표했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탑 티어(Top Tier) 수준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액 중 17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 비중이 52.0%를 차지한다. 이는 전년대비 4.5%p 증가한 수치로,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한국·유럽·중국 시장에서 고인치 타이어의 안정적인 판매로 질적 성장을 이루며, 지난해와 비교해 교체용 타이어(RET) 판매도 증가했다. 

반면 글로벌 자동차 시장 수요 둔화로 신차용 타이어(OET) 공급 소폭 감소 및 미국 테네시 공장 초기 가동 비용 부담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약 15% 감소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매출 증대가 기대되는 17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 밖에도 유통 혁신을 통한 글로벌 유통 경쟁력 및 유통 다운스트림 강화로 글로벌 탑 티어 기업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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