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케미칼(011170) 2018 신입사원들이 김교현 사장에게 당돌한 질문을 던져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오전 본사 신입사원 17명은 잠실 롯데월드타워 롯데뮤지엄에서 김교현 사장과 함께 '케니 샤프, 슈퍼팝 유니버스' 전시회를 관람하고,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진솔하고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18년 신입사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오른편, 뒷줄 첫번째, 태극무늬 바로 오른쪽). ⓒ 롯데케미칼
업무 공간을 벗어나 회사 밖에서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함께 전시회를 관람하면서 가족 및 취미 등 소소한 질문부터 회사 생활이나 업무 관련 의견을 묻고 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자리에 참석한 장예림 사원은 "사장님과 전시회 관람을 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을 직접 여쭤보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며 "사장님 신입사원 시절, 동기들과의 일화 등 재미난 부분을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교현 사장은 "창의적 생각과 다양한 의견은 회사 발전의 중요 부분"이라며 "행복하고 발전하는 구성원이 되기 위해 자신 일에 열정을 가지고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케미-메이킹 프로그램(Chemi-Making Program)'과 '톡티비티(Talkivity) 프로그램' 등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같은 부문 및 타 부문 임원과 직원들이 함께 맛집 탐방이나 글램핑 등 대외활동을 기획하고 체험함으로써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