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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친환경 보도블록 '생산 자동화 트렌드' 솔루션

'ICCBP 2018 참가' 프리미엄 무기안료 2종 소개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10.15 11:12:07
[프라임경제] 글로벌 무기안료 공급자 랑세스가 오는 16일부터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서울 국제 콘크리트 블록포장 컨퍼런스(이하 ICCBP 2018)'에 참가해 프리미엄 무기안료 '베이페록스(Bayferrox)' 2종을 국내에 소개한다.

국내 최초 열리는 국제 콘크리트 블록포장 컨퍼런스(ICCBP)는 3년마다 개최되는 콘크리트 블록포장 관련 국제행사다. 약 30여개국가에서 업계전문가·학계·도시 계획 공무원 등 총 700여명이 참가해 학술대회와 전시를 진행한다.

랑세스가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이는 베이페록스 안료는 알갱이 형태 '그래뉼'과 파우더를 고형으로 압축한 '컴팩트' 타입 두 가지다. 

랑세스는 ICCBP 2018에서 기존 파우더 타입 단점을 보완해 제조 시 안료 가루가 흩날리지 않는 것이 특징인 프리미엄 무기안료 '베이페록스' 2종을 국내에 선보인다. ⓒ 랑세스 코리아


기존 파우더 타입 단점을 보완해 제조시 안료 가루가 흩날리지 않으며, 정확한 계측과 적용이 가능해 보도블록 생산 자동화 시스템에 적합하다. 또 먼지가 날리지 않아 환경 친화적이고 호흡기를 통해 흡입될 위험이 없어 작업자에 안전하다.

베이페록스 안료는 △고온 △강한 햇빛 △비바람 등 기후 환경이나 오염물질에 우수한 내후성과 내구성, 내화학성 등을 갖춰 오랜 시간 변함없는 색을 자랑한다. 별도 유지 보수 없이 콘크리트 수명만큼 색상이 유지되는 만큼 유동인구나 차량 통행이 잦은 도로 환경에 최적이다. 

랑세스 무기안료는 서울 버스전용차로를 비롯해 △독일 로젠플라츠 도로 환경 개선 프로젝트 △노만 포스터(Norman Foster)경 대표작 '스웨덴 스톡홀름 아르스타(Årsta) 철교' 등에 사용된 바 있다.

이신영 랑세스코리아 무기안료 사업부 이사는 "그래뉼 및 컴팩트 타입 안료는 주로 유럽과 미국, 일본 중심으로 사용됐으며, 최근 한국에서도 보도블록 생산 자동화 추세와 더불어 환경 및 작업자 안전 등이 중요해지면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글로벌 전문가들이 모이는 국제 행사를 통해 시장 변화를 선도하는 고품질 안료와 적용 기술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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