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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지게차 토털 물류 서비스센터 '다운스트림' 본격화

렌탈 및 정비부터 중고 판매 '원격시스템' 유사시 3시간 내 서비스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10.14 11:34:09

두산로지피아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한 곽상철 두산 부사장(좌측에서 여섯 번째)과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두산


[프라임경제] 두산은 경기도 평택에 지게차 토털 물류 서비스센터 '두산로지피아'를 열고, 렌탈·서비스·장비 관리 등 제품 관련 전 영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다운스트림(Downstream)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지 4954㎡에 연면적 2420㎡에 달하는 정비공장·전시장·사무실을 갖춘 두산로지피아는 지게차 렌탈, 정비 서비스부터 부품 및 중고지게차 판매에 이르는 토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센터를 통해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된 최신 지게차부터 프리미엄 엔진지게차까지 다양한 기종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장비에 부착된 QR코드와 두산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린큐(Lin-Q)'를 활용해 본사와 직접 소통하고 유사시 3시간 이내 인근 딜러나 정비공장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지게차 리스나 렌탈 비용 대출 등 금융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중고 지게차는 입고돼 출하되기까지 검수과정 총 7단계를 거친 후 품질이 보증된 제품에 한해 두산 공인인증 스티커가 부착되고 공식 진단서가 발행된다. 중고지게차 표준 가격표도 제시할 예정이다.

곽상철 두산 부사장은 "고객 니즈와 가치를 확보해 근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두산 제조 역량과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운스트림 플랫폼을 구축해 '두산이 하면 빠르고 스마트하다'는 평가를 받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영국 지게차 렌탈업체 러시리프트(Rushlift)를 인수한 두산은 지난해 미국 애틀랜타에 팩토리스토어를 설립하는 등 최근 해외에서도 다운스트림 기반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여기에 두산로지피아 오픈에 맞춰 새로운 전동지게차 BR18S-9과 BR25S-9 총 2개 모델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회전반경을 축소해 좁은 작업공간에서도 자유로운 선회가 가능하고, 주행 안정성을 높여 작업 시 흔들림과 충격이 적을 뿐만 아니라 리튬이온 배터리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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