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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학생 위한 '특별한 1박2일 기술 캠프'

자동차 관련 학과 100명 초청…신기술 및 고성능 N 체험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10.05 16:12:22

'대학생 자동차 기술 캠프'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 설명을 듣고 있다. ⓒ 현대자동차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가 한국 자동차 산업 '선봉장'에 설 자동차 관련 전공 대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전국 자동차 관련 학과 대학생 100명을 초청해 자동차 관련 기술 등을 체험하는 '대학생 자동차 기술 캠프'를 실시한 것이다. 

이번 캠프는 지난 7월 개원한 현대차 천안 글로벌 러닝센터에서 지난 4일부터 1박2일간 일정으로 진행됐다.

미래 한국 자동차 산업 중추가 될 대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기술 캠프에는 최근 업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여러 주제들에 대한 교육과 강연이 마련됐다.

우선 캠프 첫째 날은 현대차 신차 소개 및 신기술 체험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대차 신형 벨로스터 고성능차 시스템 소개와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및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2월 출시된 신형 벨로스터는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시한 비대칭 유니크 디자인과 함께 '펀 투 드라이브'를 실현하는 역동적 주행성능으로 운전 즐거움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미래형 SUV '수소전기차' 넥쏘에 최초 적용된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은 운전자 탑승 상태 외에 하차한 상태에서도 주차 및 출차를 자동 지원하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이다.

둘째 날은 친환경 차량 신기술 교육 및 프로 드라이버 초청 강연, 고성능차 신기술 소개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친환경 대표 주자인 전기차와 수소전기차에 적용된 다양한 신기술 교육을 받으며, 자동차 전문 지식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즐거운 드라이빙 △자동차의 성능과 파워 드라이빙 △자동차 튜닝과 레이싱이라는 주제로 권봄이 드라이버 강연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현대차 고성능차사업운영팀이 준비한 고성능차 트렌드 및 '고성능 N' 개발 방향 소개를 끝으로 1박2일간 캠프는 마무리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래 주역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당사 기술력에 대해 더욱 어필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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