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블 프리 클렌져의 전속 모델 김세정. ⓒ 아크웰
[프라임경제] 아크웰은 버블 프리 PH 밸런싱 클렌저가 '2018 동아일보 골든걸 에디터스 픽' 가을 뷰티 아이템 클렌저 부분에서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동아일보의 매거진인 골든걸은 자체 SNS채널을 통해 △스킨케어 △메이크업 △바디 △헤어 △향수 △디바이스 등 뷰티 아이템의 전 부문에 걸쳐 소비자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뷰티 전문 에디터들의 검증을 거쳐 최종 발표했다.
일명 '갓세정젤'이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PH 5.5~6.5의 약산성에 젤타입으로 되어 있어 세안 후에도 촉촉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또한 저자극 임상 테스트를 거친 저자극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도 이용할 수 있다.
버블 프리 PH 밸런싱 클렌저는 아크웰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올리브영, 롭스, 랄라블라, 부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