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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9월 판매 전년 동기比 13.5% 감소

말리부 '연중 최대 실적' 연간 내수 누적 1만대 돌파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10.01 14:26:00
[프라임경제] 한국GM이 지난 9월 한 달간 △내수 7434대 △수출 2만7382대 총 3만4816대(완성차 기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3만1273대) 대비 13.5% 줄어든 수치다. 

내수에 3158대가 판매된 쉐보레 스파크는 개성과 스타일을 강조한 마이핏(MYFIT) 에디션 출시로 고객 선택 폭을 넓히며 판매고 월 3000대 이상을 유지했다. 

연간 내수 누적판매 1만대를 돌파한 말리부는 연중 월 최대 실적인 2290대를 판매하며 쉐보레 승용차 라인업 경쟁력을 확인했다.

레드라인 스페셜 에디션을 내놓고 젊은 소형 SUV 고객을 공략한 트랙스 역시 1043대가 출고되며 SUV 제품 라인업 판매량을 이끌었다.

백범수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스파크·말리부·트랙스 등 쉐보레 주력 제품이 상품성을 증명하며 내수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며 "10월에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차종별 최대 520만원에 달하는 파격 고객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실적 상승을 위한 본격 시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GM은 10월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총 6000대에 최대 11%에 달하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파크 2500대 한정 9%(최대 160만원)를 비롯해 △말리부 2000대 11%(최대 410만원) △트랙스 1000대 10%(최대 300만원) △임팔라 150대 최대 520만원 △이쿼녹스 300대 최대 250만원 △카마로 50대 최대 250만원 할인 조건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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