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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렉서스, 친환경차 시장 대안 '하이브리드' 세력 확장

최강 연비는 물론, 저배출가스 및 가속·정숙성 확보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09.24 23:00:55

토요타와 렉서스 브랜드는 1세대 프리우스 이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탁월한 연비 △적은 배기가스 배출 △뛰어난 가속성능과 정숙성을 제공하는 합리적인 하이브리드로 호평 받고 있다. 사진은 캠리 하이브리드. ⓒ 한국토요타


[프라임경제] 국내외 자동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에 대한 관심이 열기를 더 해 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 동향'에 따르면, 올 1월~8월 국내에서 판매된 △전기차 △하이브리드 △PHEV △수소차 등 친환경차(7만2516대) 가운데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377대 포함) 비율이 76.5%(5만5456대)에 이를 만큼 압도적 관심을 받고 있다. 

멈출 줄 모르는 국제 유가 상승와 연비 규제 등으로 '친환경성'이 더욱 강조되면서 친환경차 시장 대안으로 하이브리드차가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수입 하이브리드차(PHEV 포함) 시장도 지난해 전년대비 41% 성장한 2만2847대를 기록했으며, 올해(8월까지 누적)에도 8% 늘어난 1만5894대가 판매되는 등 시장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 

이런 수입 하이브리드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토요타와 렉서스다. 올해 현재(8월 기준)까지 토요타(7000대)와 렉서스(7059대)는 하이브리드차(PHEV 포함) 1만4059대를 판매해 전년(1만2229대) 대비 15% 성장하며 88%가 넘는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4세대 프리우스는 3세대 대비 월등히 향상된 복합연비 21.9㎞/ℓ(도심 22.6·고속 21.0)의 탁월한 효율성을 자랑한다. ⓒ 한국토요타


토요타와 렉서스 하이브리드 선전은 1997년 1세대 프리우스를 통해 양산 모델을 선보인 이래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탁월한 연비 △적은 배기가스 배출 △뛰어난 가속성능과 정숙성을 제공하는 합리적인 하이브리드로 호평 받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현재 판매 중인 4세대 프리우스는 3세대 대비 월등히 향상된 복합연비 21.9㎞/ℓ(도심 22.6·고속 21.0)의 탁월한 효율성을 자랑한다. 

아울러 '보다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토요타 혁신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을 처음 적용해 차체 중심을 낮추고, 주행 성능을 높였고, 트렁크에 내장된 배터리 위치를 뒷좌석 밑으로 옮겨 공간 활용도 및 공간이 개선됐다. 

최근엔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렉서스 LC와 LS 모델을 통해 소개하면서 '하이브리드 주행의 즐거움'이라는 새로운 단계로 진화했다. 강력하고 즉각적 주행 감각으로 기존 하이브리드 이미지를 대폭 개선한 것이다. 

3.5ℓ V6 고효율 엔진과 2개 모터, 그리고 유단 기어를 세계 최초 조합해 출력을 증폭시켜 발진과 가속 시 뛰어난 응답성과 함께 강력한 구동력을 만들었다. 

렉서스 브랜드는 국내에서 △LS 500h △GS 450h △ES 300h △CT200h △RX450h △NX300h △LC500h 총 7종 하이브리드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은 LS 500h. ⓒ 한국토요타


또 모의 10단 변속 제어로 즉각적인 가속감을 선사해 보다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주행을 실현했다. 고속 주행 시 엔진 회전수를 낮게 해 한층 더 정숙하고, 효율적이며 주행의 안정감이 향상됐다. 

특히 가솔린 차량에 적용된 기어단수 고정식 M모드와 같이 수동 감각 변속 조작을 즐길 수 있는 M모드를 적용해 운전자 의도에 따라 보다 다이내믹한 주행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국내에선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프라임(PHEV) △프리우스 △프리우스 C △RAV4 하이브리드 총 5종과 렉서스 △LS 500h △GS 450h △ES 300h △CT200h △RX450h △NX300h △LC500h 총 7종 하이브리드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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