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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상생협력 실천' 명절자금 부담 경감 지원

거래기업 대금 '조기 집행' 협력사 작업비 중간 정산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09.06 14:29:48
[프라임경제] 포스코(005490)가 다가오는 민속명절 추석을 맞아 거래기업에 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포스코는 일반 자재 및 원료 공급사, 공사 참여기업 등 거래기업에게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 결제하던 금액을 추석을 앞두고,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매일 지급해 거래기업이 원활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월 단위로 정산하는 협력사 협력작업비도 14일까지 실적을 기준으로 21일까지 지급한다. 10월2일 지급 예정 자금을 중간정산 개념으로 평균 13일 먼저 지급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조기집행액은 총 176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포스코는 지난 2004년 12월부터 중소기업 납품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에 앞서 거래기업 자금난을 해소하고자 자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턴 중견기업 대금 결제 시에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해 현금결제 혜택이 2·3차 거래기업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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