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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상화폐는 블록체인을 살린다'저자 특강 열려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18.09.05 13:21:46
[프라임경제] '착한 가상화폐는 블록체인을 살린다'의 저자 김종현 아주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교수의 특강이 서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마이워크스페이스 3호점'에서 열린다.

이번 '블록체인 이야기' 특강은 △10일 19시~21시 △15일 10시~12시에 2차례 열린다. 도서를 구매하면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강의 신청은 행사 홈페이지(https://event-us.kr/myworkspace/event/2853)로 할 수 있다.

김 교수는 "블록체인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기술의 장점을 살리는 비즈니스 분야를 찾고 활용하기 힘들다"며 "이번 특강에서 블록체인에 대해 궁금한 20가지를 설명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역 5번 출구에 위치한 '마이워크스페이스 3호점'은 우리나라 블록체인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액셀러레이터 공간이며 '크립토스페이스'라고 불린다. 기술 기반 액셀러레이터 '뱅가드 스퀘어'와 공유오피스 기업인 '마이워크스페이스'가 합작해 마련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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