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혜병원은 이상철 서울대학교 외과대학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사진)를 광혜병원 면역통증센터 센터장으로 초빙했다고 4일 밝혔다.
이상철 서울대병원 통증의학과 교수는 지난 8월31일 정년퇴임 후, 9월1일자로 광혜병원 면역통증센터 센터장으로 부임해 진료에 나섰다.
이 교수는 국내에서 마땅한 치료법이 없었던 대상포진 후 신경통 치료에 최초로 척수 자극술을 시행하는 등 수많은 통증 치료법의 국내 최초 시술자로, 국내 대상포진, 척추통증 치료 수준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온 주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대한통합의학회 이사장이자 세계통증의학회, 대한통증의학회 회장을 역임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대상포진, 근골격계 통증 치료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이상철 광혜병원 면역통증센터장 교수는 초기 대상포진 및 중증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비롯한 각종 신경 면역통증을 진료하게 된다.
이 교수는 "척추 및 신경 통증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광혜병원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치료 경험과 노하우를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은 물론, 면역통증에 대한 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