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인 판도라가 윤아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31일 밝혔다. 판도라는 모든 여성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도록 팔찌·반지·목걸이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판도라는 가을 신제품 출시에 맞춰 고급스럽고 긍정적 이미지가 돋보이는 윤아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 로맨틱한 화보를 공개했다.
판도라 관계자는 "윤아가 가진 밝고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 판도라가 추구하는 가치와 어울려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아가 나오는 화보와 화보 속 제품들은 전국 판도라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