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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어린이병원 환자·가족 위한 사회공헌 활동 진행

병원 내 휴게 공간·수유실·도서관 리모델링 완공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8.31 11:02:04
[프라임경제] 한국P&G(대표이사 김주연)는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원장 김재복)을 방문하는 어린이 환자 및 가족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오늘의 변화를 선사하고자 기획한 한국P&G 패밀리케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치료기간이 길어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지속적인 도움이 절실하다. 어린 환자의 특성상 보호자가 항상 동행해야 하고 재활치료 또한 장기간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30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서 진행된 한국P&G,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공간 리모델링 완공식에서 (왼쪽부터) 박린컨 한국P&G 전무, 김재복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원장,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P&G



한국P&G는 이번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환자와 가족들이 긴 시간을 보내는 △병원 내 휴게 공간 △수유실 △도서관에 안락한 가구들을 배치,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인테리어로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30일 완공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린컨 한국P&G 대외협력부 전무, 김재복 서울시 어린이병원 원장,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등 이번 지원 사업을 협약한 세 기관의 주요 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울러 한국P&G 직원들도 참여해 이번 캠페인으로 기부한 도서 1000여권을 운반하고 서가를 정리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을 위해 P&G의 기저귀 브랜드인 팸퍼스를 기부하고 치료비도 전달할 예정이다.

김재복 서울시 어린이병원 원장은 "장기간의 치료로 지쳐 있는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을 배려해 좋은 공간을 마련하고, 여러모로 지원해준 한국P&G에 감사드린다. 새롭게 마련된 공간으로 더욱 편안한 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린컨 한국P&G 전무는 "이번 P&G 패밀리케어 캠페인을 통해 서울시 어린이병원과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드는 첫걸음을 시작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속한 지역사회가 갖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오늘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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