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8 부산지역 청년알바 실태조사 토론회'가 오는 30일 목요일 19시 부산참여연대 강당에서 진행된다.
토론자로 △김태훈 의원 (부산광역시의회) △하정은 대표 (부산청년유니온) △이정식 회장(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 △김재남 부본부장(민주노총부산본부)이 나선다. 사회는 황미나 부산참여연대 청년본부장이 맡는다.
토론회 순서는 발제 20분, 토론 각 10분, 자유토론 40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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