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프가 세상 한계를 바꿀 지상 최강 SUV 아이콘 '올 뉴 랭글러'를 강원도 평창 흥정계곡 내 '랭글러 밸리'에서 공식 출시 행사를 통해 선보인다. ⓒ FCA 코리아
[프라임경제] '모든 SUV의 시작' 지프가 세상 한계를 바꿀 지상 최강 SUV 아이콘 '올 뉴 랭글러(ALL NEW WRANGLER)'를 21일과 22일 이틀간 강원도 평창 흥정계곡 내 '랭글러 밸리'에서 열리는 공식 출시 행사를 통해 선보인다.
2006년 디트로이트모터쇼(NAIAS)에서 JK 플랫폼 기반 2007년식 랭글러 발표 이래 11년 만에 완전 변경된 올 뉴 랭글러는 지난해 LA 모터쇼 최초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오프로드 매니아 가슴을 설레게 한 바 있다.
사실 '지프 근원'일 뿐만 아니라 SUV 카테고리와 오프로드 컨셉을 만든 랭글러는 독보적인 4x4 성능으로 글로벌시장에 SUV 개념을 처음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그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랭글러는 지프 헤리티지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77년간 사랑 받고 있는 'Timelessly Cool SUV'다.
특히 완전히 새로운 이번 랭글러는 헤리티지에 충실한 현대적 디자인을 비롯해 △독보적 오프로드 성능 △자유를 선사하는 손쉬운 개방감 △새로운 파워 트레인으로 향상된 효율성 △혁신적으로 개선된 온로드 성능 △안전 및 첨단 기술 집약체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지난해 전 세계에서 23만4990대가 판매된 랭글러는 올해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예측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자연과 함께 교류하는 오프로딩 문화를 선도한 'SUV 리더'로, 지난해 전년대비 40.6% 늘어난 1425대가 팔렸다.
지프는 이번 랭글러를 국내에서 4도어 가솔린 △올 뉴 랭글러 스포츠 △올 뉴 랭글러 루비콘 △올 뉴 랭글러 루비콘 하이 △올 뉴 랭글러 사하라 총 네 가지 트림을 먼저 출시한다.
가격(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 및 vat 포함)은 △스포츠 4940만원 △루비콘 5740만원 △루비콘 하이 5840만원 △사하라 6140만원이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올 뉴 랭글러를 출시하는 오늘은 한국 내 지프에게 역사적인 날"이라며 "완전히 새로워진 올 뉴 랭글러는 헤리티지에 충실한 아이코닉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오프로드 능력, 개선된 온로드 성능, 그리고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등으로 남성과 오프로더 뿐만 아니라 여성과 데일리 차량 오너들에게도 어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