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이화의료원, 신설 사회공헌부장에 정성애 교수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8.20 10:11:40
[프라임경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문병인)이 사회공헌 활동의 전문화를 위해 최근 사회공헌부를 신설하고, 부장에 정성애 소화기내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20일 알렸다.

정성애 이화의료원 사회공헌부장. ⓒ 이화의료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사회공헌부는 1987년 소외받은 아픈 이들과 함께 했던 '보구여관(普救女館'의 설립 정신을 계승한다. 섬김과 나눔의 기독교 이화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전문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회공헌부 산하에 △이화글로벌소녀건강연구원(EWHA Global Health Institute for Girls, 이화GHIG) △이화 로제타홀 의료선교센터 △대외협력실 △사회공헌운영실을 둔다.

국내 사회공헌 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 소녀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연구, 그리고 △캄보디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에서의 의료봉사와 선교 활동 등을 적극 지원하기 위함이다.  

그간 의료원 내에서 산발적으로 진행돼 왔던 여러 가지 봉사를 체계화하고 인적,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집중해 의료원의 사회공헌 활동이 전략적,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