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10여년간 지속된 저금리 사이클이 끝나가고 있는 현재, 공격적인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면 투자 규모를 줄여야 한다고 저자는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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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쓰나미가 오기 전에 여러 차례 작은 기회들이 오겠지만, 투자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과감하게 이런 기회들은 흘려 보내고 금리 쓰나미가 모든 것을 휩쓴 뒤의 큰 기회를 노리라고 조언한다. 메이트북스 펴냄,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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