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현대차 투싼, 효율성과 다이내믹 성능 동시 만족 '다이나믹 SUV'

스마트스트림 D 1.6 신규 탑재…홈투카 서비스 최초 적용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08.07 17:13:26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투싼'이 파워풀한 주행성능,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을 더해 균형 잡힌 다이나믹 SUV로 다시 태어났다.

현대차는 파워풀한 주행성능에 동급 최고 수준 안전사양을 더한 '투싼 페이스리프트'를 7일 출시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정제되고 스포티한 외관 △효율성 높인 파워트레인 및 동급 최고 수준 연비 △오프로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느낄 수 있는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이 특징이다.

우선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대담하고 역동적 스타일로 높은 인기를 얻었던 기존 스타일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켰다. 

전면부는 원활한 전방 시계성을 확보한 풀 LED 헤드램프를 장착했으며, 메쉬타입과 크롬 가로바로 이원화된 '캐스캐이딩 그릴'과 미래지향적인 LED 턴시그널 등을 적용해 단단하고 안정감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 수평적 레이아웃으로 보다 넓은 공간을 확보했으며, 스티어링 휠·크래쉬패드·변속기 노브 등 주요 부위에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런 도심형 SUV 이미지를 구현했다.

현대차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대담하고 역동적인 스타일로 높은 인기를 얻었던 기존 스타일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켰다. ⓒ 현대자동차


8인치 내비게이션은 플로팅 타입으로 구성해 입체적 조형감을 높이는 동시에 화면과 테두리 경계가 연결돼 단차가 없는 깔끔하고 세련된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을 완성했다. 센터 콘솔은 SUV 실용성을 극대화한 프론트 트레이, 컵홀더 일체형 트레이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외장 컬러는 △화이트 크림 △퓨어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팬텀 블랙 △페퍼 그레이 △더스크 블루 △젬스톤 레드 △세이지 브라운 △아쿠아 블루 총 9종으로 이뤄졌다. 내장 컬러는 △블랙 원톤 △카키브라운 투톤(이상 인조가죽 시트) △블랙 원톤 △레드와인 투톤(이상 고급 가죽 시트) 총 4종으로 운영된다.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한 친환경 디젤 엔진과 고효율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최고 동력성능을 확보해 △디젤 2.0 △스마트스트림 D 1.6 △가솔린 1.6 터보 총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디젤 2.0 모델에 새롭게 장착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는 부드러운 변속감과 우수한 전달 효율을 발휘한다. 저단 영역에서는 발진 및 가속 성능이 향상되고, 고단 영역에서는 연비 향상 및 정숙한 주행감을 실현한다. 

여기에 △최고출력 186ps △최대토크 41.0㎏·m의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유지하면서도 8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한층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또 복합연비 14.4㎞/ℓ(2WD AT·17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로 뛰어난 경제성까지 갖췄다.

진보된 전자식 상시 4륜 구동시스템(AWD)인 HTRAC(에이치트랙)은 디젤 2.0 모델이 기본 탑재됐으며, 스마트스트림 D 1.6, 가솔린 1.6 터보 모델에서도 선택 가능하다. 이는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구동력 배분을 달리해 역동적이면서 정교한 주행과 실용 영역 성능을 강화해 일상에서 다이나믹함을 느끼도록 돕는다.

운전자 중심 수평적 레이아웃으로 보다 넓은 공간이 확보된 실내는 스티어링 휠·크래쉬패드·변속기 노브 등 주요 부위에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런 도심형 SUV 이미지를 구현했다. ⓒ 현대자동차


스마트스트림 D 1.6은 현대차 최초 △연비 향상 △실용성능 강화 △배출가스 저감 등이 장점인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D 1.6 디젤엔진'이 탑재됐다. 이는 알루미늄 소재를 통한 경량화 및 제원 최적화, 다양한 연비 신기술 활용으로 16.3㎞/ℓ(2WD AT·17인치 타이어 기준)에 달하는 복합연비를 달성했다.

가솔린 1.6 터보의 경우 가솔린 특유 장점인 정숙성은 유지하면서 기존보다 높아진 11.9㎞/ℓ (2WD AT·17인치 타이어 기준)의 복합연비를 달성했다.

무엇보다 투싼 페이스리프트에는 2017 서울 모터쇼에서 국내 최초 시연을 선보이고, 2018 부산 모터쇼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홈투카 서비스'도 현대차 처음으로 탑재했다.

홈투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 외에 집에서도 인공지능 스피커(SKT NUGU·KT GIGA Genie)를 사용해 음성으로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다. 목소리만으로도 블루링크 기능인 △원격 공조 제어 △도어 잠금 △비상등 및 경적 제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신속한 SOS 긴급구난, 도난경보 알림과 공조시스템 원격제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링크 무료 이용 기간을 5년(기존 2년)으로 늘려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한편, 현대차는 투싼 페이스리프트에 전용 디자인과 특화 사양을 적용한 스페셜 모델 '얼티밋 에디션' 모델도 운영한다. 

얼티밋 에디션은 유광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을 포함해 △프런트/리어 스키드 플레이트 △사이드 가니시 △메탈릭 실버 아웃사이드 미러 △도어 스팟램프 등을 탑재했다. 이 때문에 기존대비 더욱 고급스런 디자인과 상품성을 완성한 동시에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전륜) △19인치 알로이 휠/타이어 △패들쉬프트까지 장착해 운전의 재미를 더했다. 

또 외장칼라도 △퓨어 화이트 △팬텀 블랙 △페퍼 그레이 △젬스톤 레드 △아쿠아 블루 총 5가지를 전용 컬러로 운영해 선택폭을 넓혔다.

투싼 페이스리프트 가격은 △디젤 2.0 2430만원~2847만원 △스마트스트림 D 1.6 2381만원~2798만원 △1.6 가솔린 터보 2351만원~2646만원 △얼티밋 에디션 2783만원~2965만원이다(자동변속기·개별소비세 3.5% 기준).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투싼이 오프로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다이나믹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디자인이나 파워트레인을 대폭 진화해 돌아왔다"며 "파워풀한 주행성능과 첨단 안전사양을 더한 투싼 페이스리프트가 핵심 SUV로 인기를 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