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이번 이벤트는 연일 사상 최고 기온을 갈아치우는 폭염이 지속되는 이번 여름 휴가 시즌에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잠시 들린 휴게소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각종 캐릭터와 물놀이 용품, 부채 등을 나눠주며 바캉스 분위기를 더욱 높여줬다.
이호명 군산휴게소 소장은 "여름 휴가기간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와 고객 먹거리 및 휴식공간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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