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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하반기 출발부터 삐그덕' 전년比 20.3% 감소

QM6 73.5% 성장…가솔린 모델 '첫 2000대' 돌파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08.01 15:38:01
[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7월 △내수 7602대 △수출 1만963대로, 총 1만8565대에 달하는 판매 실적을 거뒀다. 지난해와 비교해 내수는 4.1%, 수출은 28.7%씩 감소한 수치로, 이에 따라 전체 판매실적도 20.3% 줄었다. 

QM6 판매 실적은 전년대비 73.5% 늘어난 2842대를 기록했으며 특히 국내 중형 '가솔린 SUV 판매 1위' 가솔린 모델은 2117대나 출고되면서 브랜드 판매를 견인했다. 여기에 상품성이 강화된 2019년형 모델부터 선택 가능한 'QM6 GDe RE 시그니쳐' 최상위 트림 역시 1027대 팔리며 가솔린 프리미엄 전략이 주효했음을 볼 수 있다.

SM6의 경우 1853대가 판매됐다. 이중 기본 차량 가격 2800만원 이상의 고급 트림 판매가 1118대로, 전체 SM6 판매 대수 중 60% 이상을 차지했다. 

아울러 현재 판매 중인 2019년형 SM6는 여름철 실내 온도 상승을 줄이는 자외선 차단 윈드쉴드 글라스가 전 트림 기본 적용된 것을 비롯, 다양한 첨단·고급 사양을 저비용으로 추가해 상품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00만원 초반 가격대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중형 세단 SM5는 지난해보다 126.3%가 증가한 921대가 판매되면서 '올해 누적 판매 대수 6000대'를 넘어섰다. 국내 준중형 세단 중 유일하게 전 트림이 2000만원 미만의 가격대를 형성한 SM3도 6% 늘어난 532대 판매 실적을 거뒀다. 

르노 브랜드 모델 중 클리오는 351대가 출고됐으며, 트위지의 경우 63대가 팔리면서 연간 누적 판매 1000대를 돌파했다.

한편, 르노삼성 수출은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 8967대 △QM6(콜레오스) 1996대 총 1만963대를 기록했다. 로그와 QM6 두 모델 올해 누적 수출 물량은 각각 7만1003대·2만3481대로 지난해와 비교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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