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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카카오 T 택시 '7분 행복충전 상생 캠페인' 전개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7.30 11:09:32
[프라임경제] 지난 3월 카카오 드라이버와 '7분 행복충전 상생 캠페인'을 전개한 세븐일레븐이 전국 24만 카카오 T 택시 기사까지 상생 캠페인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의 '7분 행복충전 상생 캠페인'은 세븐일레븐의 상생2020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택시 및 대리운전 기사의 안전운전을 위해 1시간가량 운행 후 세븐일레븐에서 7분간 휴식을 권장하는 캠페인이다.

지난해부터 실시한 본 캠페인은 개인택시조합(경기·강원·제주·인천)을 시작으로 지난 3월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카카오드라이버 기사들의 복지 혜택을 넓혔으며, 이번에는 24만여명에 달하는 카카오 T 택시 기사까지 상생캠페인을 확대했다.

세븐일레븐은 카카오 T 택시와 '7분 행복충전 상생 캠페인'을 전개한다. ⓒ 세븐일레븐



카카오드라이버와 카카오 T 택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하는 모바일 통합 플랫폼 '카카오  T'에서 이용 가능한 대리운전 및 택시 중개 서비스다. 각각 11만명의 대리 기사와 24만명의 택시 기사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카카오모빌리티와의 제휴해 카카오T 기사용 모바일 App내 세븐일레븐 멤버십을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도시락 △김밥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을 포함한 모든 상품(담배·주류·서비스 상품 등 제외)에 대해서 상시 10% 할인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세븐카페를 비롯한 핫식스, 레쓰비마일드, 아이시스500ml 등 졸음을 쫓을 수 있는 음료 7종도 상시 200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통신사(SKT) 및 제휴카드(L.POINT) 등과도 중복 할인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분기당 이용실적이 10만원 이상일 경우 10만원당 1000원 상당의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멤버십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기사들은 8월 한달 동안 주차별 첫 구매시 무더위를 시킬 수 있는 아이스크림, 음료 등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장시간 운전하시며 국민들이 발이 돼 주시는 기사님들의 건강과 안전 운전을 기원하기 위해 세븐일레븐이 작은 휴식처로의 역할을 하기 위해 상생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의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혜택과 행복을 줄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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