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웨이항공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 티웨이항공
[프라임경제] "완전한 안전은 없습니다", "우리의 안전신고, 우리에게 안전신호"
티웨이항공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내 안전 캠페인 표어 당선작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한 안전 표어 공모전은 직원들이 참여해 아이디어를 모은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티웨이항공은 본격 여름 성수기를 맞아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서구 본사와 인천공항지점 정비사무실에서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를 비롯한 다양한 부서 임직원들이 모여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안전 캠페인에선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표어 당선작 홍보 포스터를 곳곳에 부착하고, 관련 내용이 담긴 치약칫솔세트를 직원들에게 제공했다. 또 티웨이항공이 시행하고 있는 '안전신고 포상제' 참여도 함께 독려했다.
'안전신고 포상제'는 안전 운항에 장애가 되는 안전저해요소를 발견하는 직원들에게 포상이 이뤄지는 제도다. 단순히 보고와 포상에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닌, 조그만 안전 관련된 장애요소라도 사전에 발굴해 근본 해결책을 강구하고자 마련됐다.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시작된 사내 안전 캠페인은 첫 시행(2016년 2월) 이후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안전'은 항공사 가장 큰 공동 목표이자 가치"라며 "앞으로도 안전 관련 표어나 포스터 공모전 등을 계속 진행하며, 임직원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안전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