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 노사가 2018년 임금단체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현대차는 지난 26일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놓고,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총 인원(5만573명) 83.1%에 달하는 4만2046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찬성 63.39%(2만6651명) △반대 36.52%(1만5354명) △무효 0.13%(53명)으로 가결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타결은 경영위기 상황을 노사가 공감한 결과로, 2010년 이후 8년 만에 63.4% 찬성으로 하기휴가 전 타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별도로 진행된 완전 '주간 연속 2교대제 시행안' 투표에서도 1만7830명(63.9%)이 찬성표를 던지면서 통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