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케미칼(011170)은 고객 및 이해관계자 등과의 소통을 위한 '2017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첫 발간(2007년)을 시작한 롯데케미칼 지속경영가능보고서는 매년 사업 및 사회, 환경적 성과와 목표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 내·외부 이해관계자 등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하는 소통의 중요한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롯데케미칼 2017 지속가능경영보고서. ⓒ 롯데케미칼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발간된 보고서와 비교해 신규사업 등 경영 성과와 일 가정 양립을 위한 선진적 복리후생 제도 도입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여기에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을 위한 활동 현황 등 지속 가능한 롯데케미칼 미래에 대해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김교현 사장은 발간사를 통해 "2017년은 불확실한 경영환경과 세계정세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다양한 합작사업과 프로젝트를 완수해 국내 최고 화학기업 입지를 다지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선제적 수요 예측과 적시적소 투자결정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과 생산운영을 지속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명확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와 지속가능경영 노력을 인정받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2011년부터 7년 연속 Asia-Pacific 등급을 획득했다.
또 글로벌 마케팅 조사기관 LACP 주관 '국제적 기업 홍보자료 평가대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에서 2014년부터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