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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포티지 더 볼드 '국가대표 준중형 SUV 자부심'

디자인·파워트레인·안전성 등 '대폭 업그레이드'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07.24 16:49:51
[프라임경제] '대한민국 준중형 SUV 자부심' 스포티지가 업그레이드 됐다.

기아자동차가 24일 서울 강남구 BEAT 360에서 스포티지 상품성개선 모델 '스포티지 더 볼드(The Bold)' 사진영상발표회를 갖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스포티지 더 볼드(이하 스포티지 볼드)는 △스포티하고 강인한 외장 디자인과 고급스런 실내 △높은 효율성을 갖춘 파워트레인 △강화된 주행안전성 △편리해진 커넥티비티 서비스 및 편의사양 등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핫스탬핑 공법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폭을 확장해 강인함과 안정감을 더한 라디에이터 그릴을 장착했다. 여기에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한 풀 LED 헤드램프를 비롯해 △스포티하면서도 간결하게 정돈된 인테이크 그릴 △독특한 범퍼 센터 가니쉬 △새로운 LED안개등 등으로 특유 스포티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스포티지 상품성개선 모델 '스포티지 더 볼드'는 △스포티하고 강인한 외장 디자인과 고급스런 실내 △높은 효율성을 갖춘 파워트레인 △강화된 주행안전성 △편리해진 커넥티비티 서비스 및 편의사양 등이 특징이다. ⓒ 기아자동차


인테리어는 화면과 테두리 경계가 연결된 8인치 '심리스(Seamless)' 내비게이션을 비롯해 △개선된 디자인의 에어벤트 △고급감 높인 버튼과 블랙하이그로시 베젤이 추가된 스티어링 휠 등 디테일 개선으로 스포티하고 고급스런 공간을 구현했다.

외장 컬러는 △순백색 △스노우 화이트 펄 △스틸 그레이 △스파클링 실버 △파이어리 레드 △머큐리 블루 △체리 흑색 총 7종이며, 내장 컬러는 △블랙 원톤 △브라운 칼라 패키지 총 2종으로 운영된다.

스포티지 볼드 R2.0디젤에는 상위 차급에 주로 적용됐던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동급 처음으로 장착했다. 부드러운 변속감과 우수한 전달 효율을 발휘하는 8단 자동변속기는 저단 영역에서 발진 및 가속 성능이 향상되고, 고단 영역에선 연비 향상 및 정숙한 주행감을 실현한다. 

R2.0 디젤 엔진이 가진 △최고출력 186ps △최대토크 41.0㎏·m의 동력성능으로 스포티한 주행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8단 자동변속기로 안정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해졌다.

스포티지 볼드는 중형 SUV와 동일한 파워트레인으로 기동력과 날렵한 주행성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기존 모델대비 0.5㎞/ℓ 높아진 14.4㎞/ℓ (복합연비·2WD AT·17인치 타이어 기준)의 높은 연비로 뛰어난 경제성까지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스포티지 볼드에는 △고연비 △실용 성능 △친환경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신규 개발한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SmartStream) D 1.6'을 국내 최초 적용했다. 

알루미늄 소재를 통한 경량화 및 제원 최적화로 16.3㎞/ℓ(복합연비·2WD AT·17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달성했으며, 높은 수준의 정숙성(NVH)도 확보했다. 여기에 4륜구동(4WD)도 선택할 수 있어 어떤 도로에서든지 SUV 다운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누우 2.0 가솔린 모델 역시 가솔린 특유 정숙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보다 0.4㎞/ℓ 높아진 10.8㎞/ℓ (복합연비·2WD AT·17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달성했다.

국내 최초로 탑재된 'UVO IoT 서비스(홈투카)'도 스포티지 볼드 강점이다.

'UVO IoT 서비스'는 집에서도 인공지능 스피커(SKT NUGU·KT GIGA Genie)를 사용해 음성으로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앱을 사용하지 않고 목소리만으로도 UVO 기능(원격 공조 제어·도어 잠금·비상등 및 경적 제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UVO 무료 이용 기간을 5년(기존 2년)으로 늘려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스포티지 볼드 가격은 △R2.0 디젤 2415만원~3038만원 △스마트스트림 D 1.6 2366만원~2989만원 △누우 2.0 가솔린 2120만원~2743만원이다(자동변속기·개별소비세 3.5% 기준). 

기아차 관계자는 "준중형 SUV 대표 모델 스포티지가 상품성 업그레이드를 통해 재탄생했다"며 "한층 스포티하고 강인해진 디자인뿐만 아니라 중형 SUV급 강력 성능과 최고 연비, 첨단 편의사양으로 많은 고객에게 만족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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