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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2018년 제3차 농협재해대책위원회' 진행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7.23 15:13:20
[프라임경제] 농협(회장 김병원)은 23일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 지하3층 종합상황실에서 전국적인 폭염 지속에 따른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허식 부회장이 주관하는 '2018년 제3차 농협재해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폭염으로 전국에서 가축 폐사 등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 폭염은 기상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8월 중순까지 계속 이어질 수 있어 농업인 폭염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다.

농협은 23일 농협중앙회 본관 지하3층 종합상황실에서 전국적인 폭염 지속에 따른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18년 제3차 농협재해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 농협


농협은 이번 폭염피해 관련해 △농협사료 취급농가에 대한 면역증가제 첨부 사료 공급 △농약 및 영양제 할인 공급 △피해농산물 판매 지원 △보험금 신속 지급 및 보험료 납입 유예 △피해복구자금 신규지원 및 기존 대출에 대한 이자·할부상환금 납입 유예 △피해규모에 따른 재해예산과 무이자자금 지원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한 농촌현장지원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회의를 주관한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올해초부터 폭설, 한파 및 집중호우 등으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폭염 피해는 농업인의 시름을 더욱 깊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농협 임직원은 피해 농업인의 심정으로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대책을 준비해 복구지원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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