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종합전선제조사 코스모링크는 수분 침투에 강한 차수 성능(Quality)을 높인 난연차수 절연전선을 개발, '코어 큐(CORE-Q)'로 명명해 이달부터 본격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코스모링크 차수형 단심비닐절연전선 '코어 큐'는 기존 450V/750V 단심비닐절연전선(60227 KS IEC 01)에 강력한 차수기능을 더하기 위해 6개월간 시험 평가를 거쳐 개발된 제품으로, 국내 옥내용 전선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분 침투에 강한 난연차수 전선케이블 '코어 큐(CORE-Q). ⓒ 코스모링크
일반적으로 아파트나 건물 옥내용 시설물, 전기기기 배선에 사용되는 '저독성 절연전선(HFIX)'은 벽과 바닥에 전선관을 미리 매립한 상태에서 전선을 밀어 넣는다.
이때 다수 전선케이블들은 폴리에틸렌수지(PE)보다 수분침투가 빠른 염화비닐복합수지(PVC) 외피로 이뤄져 전선관 내 남은 수분에 의해 절연성능이 쉽게 저하된다. 때문에 난연성을 갖는 PVC는 차수기능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었다.
코스모링크 관계자는 "이번 차수형 비닐절연전선은 지난달 출시한 소방용 내화전선 '코어 펀(CORE-Fun)'과 함께 제품 포트폴리오 양축을 이끌 것"이라며 "두 브랜드 제품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사 니즈를 충족시키고, 습기와 다양한 화재 상황에서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에 한 몫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