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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차세대 스포츠 로드스터 '2018년형 CB1000R' 출격

'차세대 CB시리즈 정점' 전통과 현대 스타일 동시 만족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8.07.20 17:58:56
[프라임경제] 혼다 대표 '스포츠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CB1000R이 전통성과 현대적인 스타일을 동시에 실현한 차세대 CB시리즈 정점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혼다코리아는 첨단 사양들로 다이내믹한 주행을 선사하고 '네오 스포츠 카페(Neo Sports Café)' 컨셉의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을 완성한 2018년형 CB1000R을 선보이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2018년형 CB1000R은 클래식함과 미래지향적 감성이 공존하는 디자인을 완성하고, 모든 부분에서 최첨단 사양을 갖춘 스포츠 로드스터로 재탄생했다. ⓒ 혼다코리아


CB1000R은 혼다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라인업 CB 시리즈 플래그십 모델이다. 이번 2018년형 모델은 클래식함과 미래지향적 감성이 공존하는 디자인을 완성하고, 모든 부분에서 최첨단 사양을 갖춘 스포츠 로드스터로 재탄생했다.

우선 네이키드 모델을 관통하는 클래식 바이크 특성과 미래지향적 터치를 더한 혼다 CB 시리즈 뉴 룩(New Look) '네오 스포츠 카페' 컨셉을 적용해 개성적이면서도 강렬한 인상으로 디자인적인 차별화를 추구했다. 

특히 CB시리즈 스타일을 상징하는 원형 LED 헤드라이트로 클래식한 매력을 살렸으며, 기타 모든 등화류에도 All LED 라이트를 적용해 시인성이 뛰어나고 고급감도 한층 강화됐다. 

연료 탱크는 불필요한 테두리나 접합부가 드러나지 않도록 플랜지리스(flangeless) 공법을 적용해 고급스런 입체감을 실현했다.

여기에 질량 집중화를 통한 새로운 차체 패키징 기술로 균형감을 향상시키는 한편, 이전대비 12㎏을 경량화해 경쾌한 주행을 선사한다. 또 쇼와(Showa)사 SFF-BP 도립식 포크 서스펜션을 탑재해 주행성을 향상시켰으며, '전자식 스로틀'을 통해 깔끔한 외관을 완성함과 동시에 라이더가 보다 자연스럽고 직관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도로 특성이나 라이더 취향에 따라 △스포츠(Sport) △스탠다드(Standard) △레인(Rain) △유저(User) 총 4가지 라이딩 모드를 제공해 다양한 코스와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아울러 2채널 ABS 시스템뿐만 아니라 노면 상태 및 주행 상황에 따라 토크 컨트롤 개입도를 1~3단계로 설정할 수 있는 '혼다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HSTC)'을 채용해 보다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2018년형 CB1000R은 △레드 △블랙 △맷 실버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vat 포함)은 16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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