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1동에서는 지난 3일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은빛두드림 기억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망미1동에서 열린 은빛두드림 기억학교의 강연 장면. ⓒ 부산시 수영구
이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으로 실시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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