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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원주점, 새단장 "젊은층 맞춤 쇼핑 공간 확대"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7.04 16:10:35
[프라임경제] AK플라자 원주점이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3층과 4층의 증축 공사를 마치고, 오는 6일 새단장 그랜드 오픈한다.

원주점은 이번 증축부분 오픈을 통해 연면적을 기존 2만5268평(8만3532m²)에서 3층 400평(1321m²), 4층 343평(1135m²)을 더한 총 2만6033평(8만6061m²) 규모로 늘렸다.

3층과 4층 증축 공간에는 20~30대 젊은 고객 공략을 위한 편의시설과 브랜드 18개를 신규 배치했다. 20~30대 고객을 위한 맞춤형 쇼핑 공간을 추가해 업그레이드 시킨 것.

AK플라자는 최근 원주점이 젊은층들의 만남의 장소로 인정받으면서 20~30대 고객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이들을 위한 맞춤형 쇼핑 공간을 제공하자는 전략을 세웠다.

실제 원주점의 20~30대 매출 비중은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하고 있고, 이들의 매출은 2016년 2.4%, 2017년 8.4% 등 매년 높은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원주점은 이러한 분석 결과와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고객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강원도의 20~30대 고객들이 원하는 맞춤형 브랜드 구축에 집중했다.

3층 증축 공간은 '영스트리트 패션존'으로 명칭을 정하고 트렌디패션 편집숍, 영앤라이프, 메가 스포츠 등 3가지 테마의 총 9개 브랜드를 배치했다.

4층 증축 공간은 '푸드 어라운드(FOOD AROUND)'로 명칭을 정하고 그 동안 취약했던 맛집 브랜드를 대폭 강화했다. 

이승옥 AK플라자 원주점장은 "이번 증축 그랜드 오픈에서 20~30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브랜드 입점에 집중했다"면서 "앞으로 강원도의모든 연령대 고객이 원하면 맞춤형으로 즉각 반응하는 트렌디한 백화점으로 끊임없이 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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