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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임직원 참여 '사랑의 헌혈' 행사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6.25 15:30:42
[프라임경제] GC녹십자(006280·대표 허은철)는 최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110여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번 실시되는 '사랑의 헌혈'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는 행사로, 1992년 정기화 된 이후 현재까지 행사에 동참한 임직원만 1만5000여명에 달한다.

GC녹십자 임직원이 경기도 용인의 GC녹십자 본사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 GC녹십자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GC녹십자는 소아암 환우들을 포함해 많은 양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중증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헌혈증을 병원 등 관련 기관에 기부해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공우철 GC녹십자 대리는 "헌혈은 언제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쉽지 않아 참여할 때 마다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지만 의미있는 나눔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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