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 상반기 홈쇼핑 업계 베스트셀러는 '가성비 높은 단독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CJ오쇼핑(035760), 현대홈쇼핑(057050), 롯데홈쇼핑 등 대표 홈쇼핑 업계의 인기 상품 모두 자체 브랜드 상품(PB)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
특히 패션 카테고리에서 PB상품의 열풍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추세를 보였으며, 외모에 신경을 쓰는 남성 고객들의 구매가 크게 늘면서 '홈뷰티' 제품도 인기를 끌었다.
이에 관련업계에서는 소비자들은 품질은 높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제품에 지갑을 열었다는 분석했다.
◆CJ오쇼핑, 패션 카테고리 화려한 귀환
CJ오쇼핑 상반기 히트상품에선 패션 카테고리가 화려하게 귀환했다. 2016년 이후 2년만에 패션 상품이 1위를 차지하고, 순위권 내 패션 상품들이 6개나 올랐다. TOP 10에 오른 브랜드들의 주문량과 주문금액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약 26%, 52% 증가했다.
상품 종류와 개수를 확대하고, 신규 라인을 론칭하는 등 상품 다각화와 차별화로 고객들의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히트상품에서는 시장 트렌드와 고객들의 니즈를 발빠르게 캐치해 기획한 단독 브랜드들이 주력했다.
1위에 오른 '엣지(A+G)'는 CJ오쇼핑의 대표 패션 브랜드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심플하고 활용도 높은 상품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올 상반기엔 기존에 운영하던 가죽 재킷이나 데님 외에도 니트나 수트, 트위드 재킷, 트렌치코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기획해 론칭했다.
상품 수도 지난 S/S 시즌보다 5개 더 많은 8가지 아이템을 운영했다. 그 결과 지난 상반기보다 2배 이상 높은 52만7000여 건의 주문량을 기록했고, 상반기 주문금액 452억원을 달성했다.
상품 라인 확대 전략 역시 고객들의 선택을 이끌었다. 2011년부터 운영해온 '엣지(A+G)'는 기존 베이직 라인에 더해 지난해 10월부터 고급 소재를 사용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하는 프리미엄 라인을 선보여 상품 범위를 넓히고, 품질 측면에서도 고객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지난 2월엔 휴식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춰 '라운지웨어 라인'을 론칭했다. 지난 2월24일 론칭 생방송에서 선보인 '라운지웨어 4종 세트'는 39분만에 1만 세트를 판매하며 완판을 기록했다.
CJ오쇼핑의 대표 브랜드 'VW베라왕'은 2위에 올랐다. 특히 선글라스와 슈즈, 가방 등 패션 잡화 상품의 약진이 돋보인다.
이번 S/S 시즌에서는 지난 시즌 반응이 좋았던 슈즈 상품을 확대 운영하고, 선글라스 신상품을 잇따라 론칭하는 등 VW베라왕 잡화 부문의 주문량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시그니처 상품인 수트는 물론, 잡화부문의 성장으로 VW베라왕은 상반기 기준 누적 주문금액 440억원을 기록 중이다.
올해 처음 히트상품에 오른 '셀렙샵 에디션'(8위)도 주목할 만하다. 셀렙샵 에디션은 CJ오쇼핑의 대표 패션 편집샵인 '셀렙샵'에서 지난해부터 전개한 브랜드다.
상반기에는 △니트 셋업 △와이드 팬츠 2종 △캐시미어 블렌드 홀가먼트 원피스 등 토탈 스타일링이 가능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그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주문량은 4.2배, 주문금액은 3.7배 증가할 만큼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셋업 패션 아이템 역시 여전히 인기를 누렸다. 상반기엔 △수트 △니트 △원피스 △가디건 세트 등 종류가 더욱 다양해졌고 △엣지(A+G)'(1위) △VW 베라왕'(2위) △에셀리아(7위) △셀렙샵 에디션(8위)에서도 선보여 큰 사랑을 받았다. '지오송지오' '코펜하겐럭스' 등 실용적인 기본 코디 아이템을 중저가 다구성으로 선보인 브랜드도 각각 5위, 6위에 올랐다.
이미용품 역시 상위 10위 내 3개 상품이 진입했다.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새롭게 기획한 단독 상품과 기능성 상품이 인기를 얻었다.
'AHC'는 지난 2년 동안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으로 큰 인기를 누렸던 브랜드다. 특히 올 상반기엔 새롭게 개발해 선보인 'AHC 365레드세럼 패키지'가 크게 활약했다. 항산화 성분이 84% 이상 함유된 안티에이징을 돕는 세럼으로, 방송 때마다 평균 7000세트 넘게 판매되는 인기 상품이다. 벌써 6번째 시즌 리뉴얼을 진행한 '아이크림 포페이스 패키지'와 함께 AHC를 히트상품 3위에 올리는 역할을 했다.
헤어 디자이너 '태양'이 CJ오쇼핑 단독으로 선보인 '오토 드라이롱 볼륨 고데기 세트'(4위)는 손쉬운 헤어스타일 연출을 위해 4가지 기능을 탑재해 약 26만세트 판매되며 3년만에 다시 히트상품 반열에 올랐다. 이어 지난해 4월 론칭한 '올뉴 티에스 탈모 샴푸 세트'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높은 주문량을 기록하며 신흥 뷰티 강자 대열에 합류했다.
이번 히트 상품은 외모에 관심이 많은 '그루밍족'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티에스 탈모 샴푸 세트'는 남성 고객 주문 비중이 17%에 달한다. 홈쇼핑 주 고객이 40~50대 여성 고객인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례적인 수치다.
최근 스트레스 등 환경적 요인으로 탈모 고민이나 외모 가꾸기에 신경쓰는 남성고객들의 선택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또 TV홈쇼핑과 CJ몰에서 '고데기' 상품을 구매한 남성 고객의 주문량도 전년 동기 대비(1.1~6.6) 40% 가량 늘었고, 그 중 50대 남성 고객의 구매 비중이 30%를 차지한 것도 이러한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CJ오쇼핑 서성호 편성전략팀장은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하길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 기획을 강화한 결과, 대다수 단독 브랜드들이 히트상품 순위에 진입했다"며 "품질과 가격 경쟁력, 차별성을 모두 갖춘 상품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건강미' 상품 선호도↑
롯데홈쇼핑이 주문수량을 기준으로 2018년 상반기 히트상품 TOP10(1월 1일~6월 6일)을 집계한 결과, 장기 불황에도 소비자들이 '패션' '뷰티' '건강' 등 자기관리에 대한 투자는 아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명 '건강한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건강미'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히트상품 TOP10 순위를 살펴보면, 고급 소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롯데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들이 전체 40%를 차지했다. 젊은 층을 겨냥한 신규 단독 브랜드들도 올해 론칭과 동시에 순위권에 진입했다.
외모·몸매 관리를 위한 건강 보조식품, 기능성 뷰티 제품들이 상위권 혹은 신규로 진입하면서 헬스앤뷰티(H&B) 상품 소비도 두드러졌다.
관련 상품들은 주요 타깃인 4~50대 여성(전체 구매 연령대의 60% 차지)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건강한 삶을 즐기고, 젊게 사는 '영포티(Young forty)' '영피프티(Young Fifty)' 열풍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위는 홈쇼핑을 통해 유명해진 뷰티 브랜드 'AHC'가 차지했다. 대기업 화장품의 홈쇼핑판매가 줄면서 우수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중소 뷰티 상품들이 반사이익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2013년 홈쇼핑에서 판매된 이후 급성장한 AHC는 얼굴에 바르는 아이크림이 화제가 되며 다양한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여 왔다.
관련 제품들은 4~50대 여성의 구매 비중이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레드세럼'도 인기를 끌며 총 23만7000세트가 판매됐다.
홈쇼핑 대표 뷰티 상품으로 꼽히는 '에이지투웨니스 (Age 20's)'도 2년 연속 히트상품 대열에 오르고 있다.
일명 '견미리 팩트' '모녀 팩트'로 불리며 연일 매진을 기록, 올해 주문금액만 80억원을 돌파했다. 현재 시즌 10까지 선보이며 총 15만1000세트가 판매되어 9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백화점 입점 브랜드 '아니베에프'가 차지했다. 올해 체크 패턴 아이템들이 유행하면서 아니베에프 특유의 글랜체크(작은 격자로 구성된 큰 격자 무늬)가 포함된 '롱코트' '베스트' '티셔츠'들이 인기를 모았다. 그 밖에도 상의, 하의, 재킷 3종 구성의 세트상품들을 10만원 미만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총 22만3000세트가 판매됐다.
'건강'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 보조식품들이 순위권에 신규 진입했다. 3위를 차지한 '이경제 녹용'은 TOP10에 유일하게 오른 건강식품이자, 롯데홈쇼핑 건강식품 판매 1위 상품이다. 귀한 소재로 인식되는 녹용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총 19만2000세트가 판매됐다.
10위를 차지한 '지알앤 다이어트(GRN)'는 매회 방송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총 15만 세트가 판매됐다. 새해 결심,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여성들을 위한 보조식품으로 인기가 높았다.
롯데홈쇼핑 패션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단독 패션 브랜드들도 순위권에 대거 진입했다.
소재, 디자인, 사후 서비스까지 책임지고 판매하는 단독 브랜드들에 대한 고객들의 충성도가 높아지면서 매출 비중도 매년 신장하고 있다. '다니엘에스떼(4위)'와 '조르쥬 레쉬(7위)'는 올해 3년째 히트상품 TOP10 순위권을 지키고 있다.
이들은 롯데홈쇼핑 대표 단독 브랜드로 프랑스 감성, 이탈리아 수입의 고급원단을 사용해 고객들에게 인기를 모으면서 론칭 이후 누적 주문금액만 30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봄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트위드재킷' '트렌치코트' '체크베스트' 등을 다양하게 선보여 각각 18만3000세트, 16만7000세트가 판매됐다.
지난 2016년 론칭한 이후 연간 주문액 1000억원을 돌파한 'LBL(Life Better Life)(6위)'은 캐시미어 소재 중심 브랜드로 '홀가먼트 롱니트' 등이 각광 받으면서 총 17만2000세트가 판매됐다.
국내를 넘어 대만 등 해외에서도 인정 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 유명 모델 이소라를 앞세운 'LBL SPORT'를 론칭해 인기를 모았다.
올해 2월에 첫선을 보인 롯데홈쇼핑의 두 번째 자체 패션 브랜드 '아이젤(izel)(8위)'은 론칭과 동시에 순위권에 진입했다. '트렌치 점퍼 세트' '컬러아트 니트' '셔츠재킷' 등 '아이젤'만의 색상과 프린트, 믹스매치 소재를 활용한 상품들이 인기를 모으면서 총 15만2000세트가 판매됐다.
재구매율 평균 20% 이상을 웃돌며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마마인하우스by박홍근'은 올해 5위를 차지했다. 유일하게 히트상품 TOP10에 오른 리빙 제품으로, 우리나라 최초 텍스타일 디자이너 박홍근 디자이너와 제휴한 롯데홈쇼핑 단독 침구 브랜드다.
지난 달 첫 선을 보인 여름시즌 신상품은 1회 방송에서만 9000세트 가량 판매되는 등 초경량 소재의 봄·여름 침구세트가 매출을 견인하며 총 16만8400세트가 판매됐다.
황범석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은 "최근 홈쇼핑 고객들이 불황 속에도 스타일과 실속을 모두 챙기고 싶어하는 소비 패턴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주요 타깃인 4,50대 여성들 사이에서 건강하고 젊은 삶을 추구하는 경향이 확산되면서 최신 유행 스타일, 개성 있는 디자인의 단독 패션 브랜드, 외모/몸매를 가꾸는 H&B상품에 대한 선호가 높았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들을 기획하고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홈쇼핑, 정구호 디자이너 'J BY'
현대홈쇼핑이 2018년 상반기 히트상품 10개를 선정한 결과 정구호 디자이너의 'J BY'가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헤어 관리 상품(고데기·염색약) 등이 4년만에 10위 안에 진입한 것을 비롯해 현대홈쇼핑 패션부문 자체브랜드들도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현대홈쇼핑 히트 상품에 올랐던 패션(조이너스·마르엘라 로사티)과 뷰티(Age 20's·A.H.C) 등 스테디셀러 브랜드도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다만, 최근 '먹방'·'쿡방' 등의 트렌드로 인기를 끌었던 가정간편식 등 식품군은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
현대홈쇼핑은 '패션' 부문을 차별화 핵심 콘텐츠로 정하고,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자체 브랜드 론칭 등을 통해 단독 브랜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현대홈쇼핑이 지난 2016년 하반기에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로 꼽히는 정구호씨와 함께 만든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J BY'가 론칭 이후 처음으로 현대홈쇼핑 히트상품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회사 측은 정구호 디자이너가 추구하는 단아하면서도 심플한 스타일과 군더더기 없는 디테일, 단순한 컬러감 등 수입 브랜드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품질 등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실제로 지난해와 차별화된 아이템과 범용성을 강조한 아이템들은 현대홈쇼핑의 판매 역사를 새로 쓰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J BY 썸머 코튼 티셔츠'의 경우 론칭 방송 1시간만에 3만5000장 이상이 팔리며, 21억2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현대홈쇼핑 창사 이래 주문 수량 최다 판매 기록인 동시에 패션부문 최대 매출이다. 이 아이템은 현재까지 4회(3시간30분) 방송을 통해 총 6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 중에 있다.
한편 최근 몇 년간 홈쇼핑 히트 상품에 꾸준히 선정됐던 상품군은 주로 패션과 뷰티, 식품류였는데 올 상반기에는 헤어 관리 상품군과 레저용 슈즈가 새로 10위 안에 진입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집에서 직접 관리하는 '홈뷰티' 트렌드가 보편화되면서 고데기와 염색약 판매량이 급증했다"며 "특히 외모에 신경을 쓰는 남성 고객들의 구매가 크게 늘어, 해당 상품에서 남성 매출 비중이 30%를 돌파해 작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차홍 헤어 디자이너의 '차홍 롤링 스타일러' 고데기는 그동안 홈쇼핑에서 꾸준히 판매가 됐던 상품이지만, 올해에는 버튼 클릭 한 번만으로 쉽게 스타일링 연출할 수 있게 '오토 기능'을 비롯해 예열·속도·디자인 전 부문의 기능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올 상반기에만 25만 세트가 판매돼, 히트상품 5위에 새롭게 진입했다.
청담동 토탈 헤어·뷰티숍으로 유명한 '순수'의 헤어 관리 노하우가 접목된 '순수 더 살롱 컬러 염색제'도 컬러감이 뛰어나고, 이모발과 두피의 유·수분 균형 유지, 모발 손상 완화 효과도 갖춘 염색제로 입소문이 나면서 현대홈쇼핑 히트상품 10위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60년 전통의 금강제화와 협업해 판매 중인 전문 기능성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랜드마스터'는 상반기에만 19만세트가 판매돼 변함없는 브랜드력을 과시했다.
현대홈쇼핑이 올해 실용성과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을 내세운 패션부문 자체브랜드 '밀라노 스토리'와 지난해 론칭한 프리미엄 브랜드 '라씨엔토'도 각각 8위와 9위에 기록돼 신규 론칭 브랜드임에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홈쇼핑은 '밀라노 스토리'를 기존 홈쇼핑에서 선보였던 패션 브랜드와 가격대를 비슷하게 책정하는 한편, 봄·여름(S/S)과 가을·겨울(F/W) 시즌에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는 사계절 패션 브랜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현대홈쇼핑은 올해 라이프스타일 부문 자체브랜드 '알레보'를 론칭해 첫 아이템으로 'IH 스타일팟(냄비)'세트 선보여, 4회 연속 매진을 이어가고 있고, 작년 홈쇼핑 업계 최초로 개발한 가전부문 자체브랜드 '오로타' 냉풍기도 올해 디자인과 성능을 대폭 개선해 선보인 첫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현대홈쇼핑은 패션부문과 생활부문의 자체 브랜드를 전략 브랜드로 정하고, 브랜드 내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