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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제16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 후보 공모

수상자 9월 중순 발표…총 9000만원 상금과 상패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6.05 14:03:39
[프라임경제]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정남식)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오는 7월31일까지 제16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 후보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화이자의학상(Pfizer Medical Research Award)'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상으로, 대한민국 의학발전 및 인류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한 우수한 의학자를 발굴하고 의료계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제정됐다.

이번 화이자 의학상은 기초의학, 임상의학, 중개의학 등 3개 부문에서 논문을 모집한다. 

기초의학상 및 임상의학상 수상자는 각 부문 논문의 연구자 중에서 선정되며 '중개의학상' 수상자는 기초 의학 분야의 연구 내용을 임상 연구에 접목했거나 혹은 그 연구 결과가 임상 응용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한 연구 논문의 연구자로 선정된다.

응모 대상은 대한민국 의사면허 소지자이거나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소속의 의과학자이다. 제출 서류는 △최근 2년 사이에 국내·외 순수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논문 1편 △관련 논문 1편 이상 △신청서 △신청자 이력서 △추천서 △연구 논문 목록 각 1부이다. 

단, 국내·외에서 동일 논문으로 수상한 경우 또는 응모 중에 있는 논문은 수상대상에서 제외되며, 올해부터는 논문이 공동 제1저자이거나 공동교신일 경우 공동 제1저자 및 공동책임 저자의 학술상 대상 논문 제출 동의서 또한 제출해야 한다.

지원서 양식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한국화이자제약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관련 서류는 7월31일까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화이자의학상 운영위원회로 우편 혹은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연구의 △우수성 △과학성 △창의성 및 공헌도 등을 심사기준으로 비교 평가 및 집중 토의를 거쳐 기초의학, 임상의학, 중개의학 분야에서 각 1편씩 선정되며,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3000만원(총 9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사장은 "화이자의학상을 통해 국내 의과학자들의 연구 업적을 드높이며 의학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화이자제약은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혁신적 치료제 제공 뿐만 아니라 보건 의료계 발전 및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 16회 화이자의학상 최종 수상자는 오는 9월 중순에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11월7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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