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산장애인총연합회는 35만 부산 장애인들의 복지증진과 인권향상을 위해 자유한국당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를 지지한다고 1일 밝혔다.
연합회는 "서 후보는 해운대구청장, 4선 국회의원, 부산광역시장을 거치면서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해 힘써 왔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4년간 장애인일자리창출을 최 역점 사업으로 추진했고, 국제우수정책평가에서 최우수정책으로 선정된 다복동 사업을 통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 준 최고의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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