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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살펴본 올해 인기 여행지 1위는 '일본'

인터파크도서, 휴가철 앞두고 여행 도서 판매량↑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5.31 18:04:56
[프라임경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행관련 도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인터파크도서(대표 주세훈)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올해 1~5월 여행 분야 도서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일본 △스페인 △태국 △베트남 순으로 여행서의 판매량이 높게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 인터파크도서


올해 여행 분야 베스트셀러 상위 100위권 내 나라와 도시별 분포도를 통해 선호 지역을 살펴보면, 역시 일본이 대세였다. 1위 '리얼 오사카 교토'를 비롯해 '무작정 따라하기 도쿄' '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 교토' 등 일본 여행 도서가 무려 18종이나 포진됐다. 

유럽 지역에서는 최근 스페인과 동유럽 여행 도서가 인기다. 파리, 로마, 런던 등 전통적인 서유럽 인기 여행지 외에 방송의 인기를 업은 스페인과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동유럽 도시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

또한 베트남 다낭이 새로운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 했다. 다낭 여행 도서인 '인조이 다낭 호이안 후에 (2018)'는 지난해 20위권 밖이었던데 반해 올해는 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100권 내에는 다낭 여행 도서만 총 6종이 올랐다. 실제로 인터파크투어에 따르면 제작년 대비 작년 다낭 항공권 예약은 9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정통 가이드북 외에도 맛집, 와인, 소도시 등 다양한 주제로 분화되는 테마 여행서들이 여행서의 한 장르로 자리를 굳혔다. 

여행 예능 방송의 영향력은 더 커지고 있다. 권미혜 인터파크도서 여행분야 MD는 "짠내투어, 배틀트립 등 각종 여행 방송의 영향으로 방송의 배경이 된 여행지 가이드북 판매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기존에도 인기가 있었지만 방콕, 싱가포르, 홍콩 등은 방송 직후 판매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파크도서는 얼리버드 바캉스족을 위해 '햇반컵반 담고 여름휴가 가자'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여행 분야 MD가 추천하는 국내외 주요 여행지 가이드 도서를 한데 모았으며, 이벤트 대상 도서 1종 이상 구매 시 '햇반컵반'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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