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AK플라자가 내 아이는 물론 나를 위한 소비에도 적극적인 신세대 엄마 공략을 위해 육아맘들의 회원제 커뮤니티 강화에 나선다.
AK플라자는 △구로본점 △수원 더AK타운 △분당점 △평택점 △원주점 등 5개 점포의 각 지역별로 운영중인 'AK베키맘'을 오는 6월1일부터 백화점 업계 최초로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AK베키맘 온·오프라인 통합 클럽'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31일 알렸다.
AK베키맘은 베이비(baby)와 키즈(kids), 맘(mom)의 합성어로, 백화점의 주요 고객인 가족 회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3년 론칭한 백화점업계에서 유일한 육아맘 회원 제도이다.
이번 'AK베키맘 온·오프라인 통합 클럽' 서비스는 AK베키맘 클럽 회원들의 구매 패턴 분석해 최근 육아용품은 물론 나 자신을 위한 소비, 온라인쇼핑에 익숙한 신세대 엄마들의 트렌드에 맞춰 기획했다.
AK베키맘 클럽의 전체 회원 수는 2만6000여명(2018년4월 기준)으로 지난해 1년간 이들의 백화점 상품 연관 구매율은 74%에 달하며, 일반 멤버스 회원 대비 1년 구매액이 30%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베키맘 회원 매출을 분석한 결과 육아관련 매출은 물론 나를 위한 소비도 꾸준히 신장하고 있다.
AK베키맘들이 구매한 총 매출은 최근 3년간(2015년~2017년까지) 매년 전년대비 평균 15.4% 신장했다. 유아동 매출은 3개년 평균 10.9%, 여성의류 13.3%, 식품 11.8%, 화장품은 8.8% 신장하는 등 베키맘들은 유아용품 외에 자기 자신을 위한 소비도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AK몰 백화점관의 올해(2018년1월~4월) 유아동 매출은 전년 대비 6.2% 신장했는데 이는 온라인을 통해 물건을 구입하는데 익숙한 젊은 육아맘들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AK플라자는 'AK베키맘 온·오프라인 통합 클럽' 서비스 론칭에서 기존 AK베키맘 가입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육아맘들의 쇼핑 혜택은 온라인쇼핑 AK몰과 육아용품 외 다른 상품군까지 확대의 폭을 더욱 넓혔다.
6월1일 이후 신규 가입회원에게는 AK플라자와 AK몰에서도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 3000점을 증정하고 AK몰 유아동 카테고리 3~7%, 뷰티, 스포츠, 식품 카테고리 3% 추가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전 점 선착순 400명에게는 올해 가을학기부터 AK플라자 문화아카데미 정규 강좌 수강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마일리지 후적립 1만점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월 셋째주 금요일을 '맘맘데이'로 정해 AK플라자와 AK몰에서 유아동 상품을 구매하는 베키맘에게 마일리지를 3배 추가 적립해준다.
손정민 AK플라자 고객기획팀장은 "AK베키맘 온·오프라인 통합 클럽은 육아와 나 자신 모두 챙기고 싶은 신세대 육아맘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백화점 업계 최초의 통합 클럽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AK몰, AK플라자 문화아카데미와 협업해 베키맘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