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화재 없는 안전한 동대문상권 형성을 위해 동대문미래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손을 맞잡았다.
두산(000150) 두타면세점과 두타몰은 동대문미래재단이 주최하는 '소방안전캠페인'에 임직원이 서포터즈로 참여해 18일과 23일 양일간 동대문 소상공인 대상으로 소방안전진단 및 소화기 배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두타면세점과 두타몰 임직원들은 23일 오전 두타광장에서 화재 없는 안전한 동대문상권 형성을 위한 소방안전캠페인 발대식을 가졌다. ⓒ 두타면세점
두타면세점과 두타몰 임직원들은 두타광장에서 소방안전캠페인 발대식을 갖은 후, 동대문 일대 상가를 직접 방문해 화재 발생 시 대처방법 및 소화기 사용법을 설명하고, 소화기를 설치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번 소방안전캠페인은 동대문 일대 소방시설이 완비되지 않은 노후상가가 많고, 밀집도가 높아 불이 나면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을 예방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역 민관이 협력한 가운데 이틀간 소방안전진단과 함께 인근 9개 구역에 1000여개의 소화기가 전달됐다.
9개 구역은 동대문상권 관할 소방서인 중부소방서의 자문을 받아 화재에 가장 취약할 수 있는 곳을 1차로 선정했다. 광희동 먹자골목 및 전통시장 및 봉제업체들이 모여 있는 신당동, 창신동 등이다.
서울중구청의 지원으로 화재 없는 안전명품마을과 신당동 일대에도 소화기 200여대씩을 각각 전달했다. 동대문미래재단은 올 하반기에 구역을 확대해 2차 소방안전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