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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 '랍스터 라면' 선봬

350~400g 중량의 랍스터 한마리 사용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5.23 11:13:54
[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 본점 '해도식당'에서 랍스터 라면을 새로 선보인다. 해도식당은 지난 4월 본점 식당가에 문을 연 해산물 요리 전문 식당이다. 

해도식당에서는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24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55%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본점 '해도식당'에서 24일 '랍스터 라면'을 새로 선보인다. ⓒ 롯데백화점


최근 백화점 식당가에서 랍스터를 소비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017년 1월, 부산본점에 '제이제이랍스터바(JJ's LOBSTER BAR)'를 시작으로 15개월 만에(4월 마감기준) 네 개 점포에서 다섯 개의 랍스터 전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빅가이즈 크랩(Big Guy's Crab)' '빅가이즈 쉘피쉬(BIG GUY'S SHLLFISH)' '해도식당' 등 다섯개 매장에서 판매하는 랍스터의 양은 월 평균 3톤에 달한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해도식당과 함께 '랍스터 라면' 메뉴를 기획했다.

랍스터 라면은 350~400g 중량의 랍스터 한 마리를 통째로 넣어 끓인 프리미엄 라면이다. 또한, 홍합 등을 넣어 국물의 맛과 향을 더했다. 

임형빈 롯데백화점 식품부문 바이어는 "과거에는 접하기 힘든 고급 식재료로 인식되던 랍스터를 취급하는 식당이 늘면서 랍스터가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라면뿐만 아니라 랍스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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