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성첨단소재(052420)는 주주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 결과 당초 계획 수량보다 적은 1749만5308주가 발행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총 428억6350만4600원 규모다.
당초 회사 측은 428억7500만원 규모의 1750만주를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발행하기로 했다고 지난해 11월24일 결정한 바 있다. 회사 측은 내달 5일 신주를 상장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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