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롯데마트, 49개 점포 폐점시간 12시→11시 단축

업무 효율화 차원…직원 근로시간 예전과 동일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5.11 15:59:33
[프라임경제] 롯데마트가 이마트(139480)에 이어 일부 점포의 폐점시간을 1시간 앞당긴다.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전반적인 매출 부진 속에서 비용 효율화를 위한 조치란 분석이다. 

롯데마트는 11일 오는 6월1일부터 전국 123개 점포 중 49개 점포의 폐점시간을 한시간 앞당긴다고 밝혔다. 잠실점 등 영업시간이 한 시간 단축되는 49개 매장은 오후 11~12시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은 점포들로 선정됐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점포의 시간대별 매출을 분석할 때 저녁 피크타임 이후 11시부터는 방문자가 거의 없다"며 "심야 저매출 점포의 영업시간을 단축하고 피크타임에 인원을 집중하는 업무 효율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출 피크타임에 인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기 때문에 직원들의 근로시간은 예전과 동일하다"고 부연했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 1월부터 주 35시간 근무제를 도입하며 폐점시간을 자정에서 밤 11시로 한시간 앞당겼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