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마트(139480)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53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조1065억 원으로 9.7% 늘었으나 순이익은 1246억 원으로 5.3% 감소했다.
이마트는 영업시간 1시간 단축 등으로 기존점이 1.6% 역신장했다고 분석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소비 심리가 본격적으로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영업시간을 자정에서 밤 11시로 한 시간 앞당기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올해 주 35시간 근무제를 도입하면서 전국 이마트 매장의 영업시간을 한 시간 단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