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퀴진 닉스그릴이 선보이는 자연주의 컨셉 브런치.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세가지 타입의 로맨스 패키지는 오션뷰 객실에서의 휴양과 닉스그릴의 브런치 7성급 뷔페레스토랑 온더플레이트 디너를 포함하고, 연인들의 데이트 필수 코스인 오션스파 씨메르와 야외 오션스파 풀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A타입은 해운대 바다를 마음껏 만끽 할 수 있는 전면 리뉴얼 된 본관 디럭스 오션테라스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B타입은 여심 저격 유러피안 퀴진 닉스그릴의 수석셰프 다니엘 황이 직접 선보이는 자연주의 컨셉 브런치(2인 기준)를 즐길 수 있다. C타입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시그니쳐 7성급 뷔페 레스토랑인 온더플레이트에서 디너(2인 기준, 월·금 한정)가 제공된다.
공통혜택으로는 디럭스 오션테라스 객실 1박, 해운대 바다의 전경을 보며 노천온천욕과 수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오션스파 씨메르 2회 이용(와인, 모듬치즈 제공), 부산의 이곳 저곳을 여행 할 수 있는 레오(LEO) 투어 프로그램, 전국 최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공식 SNS 인스타그램에서는 로맨스 패키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숙박권 및 뷔페식사권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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