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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웅진식품 인수 계획 없다"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5.10 10:41:26
[프라임경제] LG생활건강(051900)이 웅진식품 인수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LG생활건강은 10일 "자회사 코카콜라음료와 해태htb(옛 해태음료) 등을 통해 음료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나 웅진식품 인수를 검토한 적이 없으며 검토 계획도 세우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한앤컴퍼니는 보유하고 있는 웅진식품 지분 전량인 74.75%를 매각하기로하고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했다. 웅진식품 매각가는 21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음료시장에 박차를 가하는 LG생활건강이 웅진식품 지분을 인수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한편 한앤컴퍼니는 2010년 설립된 사모투자 전문회사로 3조원 이상의 자본금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코웨이홀딩스, 쌍용양회, 한진해운(117930), 웅진식품, 메이블 등 IT부터 소비재와 운송 및 물류업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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