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협(회장 김병원) 안성팜랜드에서 운영하는 애견파크 '파라다이스독'이 반려견 수영장을 지난달 28일 개장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 수영장은 중·소형견용, 대형견용 2군데로 나눠 운영된다. 수영장에는 반려견주도 함께 들어갈 수 있다. 야외 드라이 장비는 제공되나 드라이 타올, 구명조끼 등은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애견파크 '파라다이스독'은 수영장뿐만 아니라 2000평 규모의 천연 잔디 운동장과 각종 어질리티까지 갖추고 있어 반려견들이 마음껏 뛰어놀기에 안성맞춤이다.
이일규 안성팜랜드 사장은 "파라다이스독의 천연 잔디 운동장은 강아지들이 발바닥을 다칠 염려가 적고, 규모가 커서 대형견들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주말에 반려견과 함께 일찍 찾아온 더위를 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